차현태 변리사는 리&목 특허법인의 파트너 변리사이며, 한양대학교,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겸직교수로 활동 중이다. 차현태 변리사는 한국과학기술원(KAIST) 지식재산 석사 출신으로, 15년 동안 삼성전자,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그룹사의 국내 및 해외 출원 업무와 특허 소송을 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, 신생기업들 및 중소기업들이 자신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소명을 가지고 있다.